스튜디오 소개

박 스튜디오는 어떤 곳인가

독립적으로 글을 쓰고, 편집하고, 발행하는 서울의 작은 미디어 스튜디오입니다.

청록빛 벽과 책장이 있는 서울의 작은 독립 미디어 스튜디오 내부

우리가 하는 일

박 스튜디오는 2019년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서 시작한 독립 블로그 스튜디오입니다. 문화,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티브 산업을 주제로 에세이, 인터뷰, 큐레이션 가이드를 제작하고 발행합니다. 현재까지 130편이 넘는 아티클을 발행했으며, 매주 목요일 발송되는 뉴스레터의 구독자는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우리의 독자는 서울에 사는 20~40대 직장인, 프리랜서, 크리에이터들로, 빠른 소비보다 깊은 읽기를 원하는 사람들입니다. 틸 모던 톤처럼 차분하고 선명한 편집 철학 아래, 박 스튜디오는 알고리즘이 아닌 편집자의 시선으로 콘텐츠를 선별합니다. 우리는 광고 기반의 트래픽 게임을 하지 않습니다. 대신 독자가 직접 구독을 선택하고, 글을 다시 찾아오는 미디어를 만들고자 합니다.

어떻게 일하고, 무엇을 하지 않는가

박 스튜디오의 팀은 편집장 1명, 기고 에디터 2명, 그리고 주제별로 협업하는 프리랜서 필진으로 구성됩니다. 아티클 하나를 발행하기까지 평균 2주의 취재와 집필 기간이 소요됩니다. 인터뷰이를 직접 만나거나, 현장을 방문하거나, 관련 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이 포함됩니다. 우리는 홍보성 콘텐츠나 광고성 리뷰를 작성하지 않습니다. 기업의 보도자료를 그대로 받아 쓰는 방식도 취하지 않습니다. 브랜드 협업이 이루어지더라도 편집 독립성은 항상 우선입니다. 또한 박 스튜디오의 콘텐츠는 빠른 결과를 약속하지 않습니다. 좋은 글이 독자에게 닿는 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SEO 트래픽보다 독자 한 명 한 명과의 진짜 연결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 철학에 공감한다면, 우리의 독자가 되어주세요.

“처음에는 뉴스레터 하나로 알게 됐는데, 지금은 박 스튜디오의 모든 글을 읽고 있습니다. 다른 미디어와 달리 읽고 나서 뭔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성수동 인터뷰 시리즈를 읽은 이후로 제 일하는 방식도 조금 바뀌었어요.”

김태양, 그래픽 디자이너 — 서울 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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